아가페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 식사 초대

[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삼학동 남군산교회(목사 이종기)에서는 11월 25일 수송동 소재 뷔페에서 아가페 지역아동센터 아동 30여 명과 저녁식사를 함께하는 사랑의 식사 릴레이를 펼쳤다.사랑의 식사 릴레이는 남군산교회에서 올해 10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자선 봉사로 매년 군산시 소재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아가페지역아동센터(센터장 고용덕)는 저소득층 및 빈곤가정, 맞벌이 부부 아동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무료학습지도와 건전한 문화활동을 통해 방과 후 발생되는 탈선, 비행 등을 사전예방 할 목적으로 현재 초·중·고등학생 36명이 이용하고 있다.남군산교회 이종기 목사는 “소외받기 쉬운 어린 자녀들이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역아동센터에 감사를 드린다.”며 “교회에서도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인 사랑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서광순 삼학동장은 “어렵고 사랑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항상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베푸는 남군산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린이 행복도시 군산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동에서도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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