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해외이사 및 이주를 해야 할 때에는 국내 이사에 비해 훨씬 까다롭고 세관 통과 등의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져 작은 실수가 큰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특히 해외 이사는 국내 이사와 달리 포장 등에 있어서도 차이가 나고 가져가는 물품의 양에 따라 관세가 얼마 정도 나오게 될지 등에 대해 세세하게 챙겨야 한다. 따라서 해외이사를 할 때에는 고객에게 꼼꼼하기로 알려진 업체를 선정하는 게 좋다고 해외이사 업종 종사자들이 얘기하곤 한다.해외이사 전문업체인 세미해운에 따르면, 해외이사는 크게 출국이사, 귀국이사, 삼국이사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출국이사는 한국 자택에서 해외 거주 예정지로 이사화물을 배송하는 서비스로 유학, 이민, 파견 등의 목적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다. 용적 단위는 1㎥로 대부분 화물의 용적기준이 된다.귀국이사는 해외 자택에서 포장하여 국내 거주 예정지로 이사화물을 배송하는 서비스며, 삼국이사는 해외 자택에서 대한민국 이외의 국가 거주 예정지로 이사화물을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들 모두 용적 단위는 출국이사와 같은 1㎥의 용적기준이 적용되고 있다.세미해운은 이와 함께 각 나라별로 관세와 통관절차 등이 상이하기 때문에 국가별 이사정보와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있어 주위로부터 꼼꼼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삿짐 운송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해외이사 위치추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이 회사에 따르면 미국은 물론 캐나다, 중국, 일본, 프랑스, 독일, 인도, 러시아에 현지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현지에서의 신속한 통관과 배송 등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해 놓고 있다.이와 함께 세미해운은 해외파견 주재원이나 외교관, 이민자, 유학생 등의 이사화물을 포장부터 자택 배송까지를 꼼꼼히 챙기는 원스톱 서비스와 해외이사 고객을 위한 컨테이너 장기 보관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모든 해외이사 물품에 대해서는 해외운송보험을 적용하고 있다.최근에는 미국으로 유학이나 단기부임을 받아 출국하는 사람들의 이삿짐 부피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해외이사 소화물배송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단기체류자, 유학생, 단신 부임자를 위한 저렴한 소화물 배송 서비스로 컨테이너 단위의 해외이사 화물보다 적은 부피이면서 EMS 등 항공택배를 이용하기에는 비용부담이 큰 박스나 이민가방 등을 이사하는데 적합하다.세미해운의 장현숙 대표는 “여성기업인이 운영하는 기업 특유의 세심함으로 이사화물을 꼼꼼히 챙기는 기본부터 충실히 하고 있다”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로 8만여 명의 고객에게 해외이사, 귀국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세미해운 공식 홈페이지(www.semil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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