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후강퉁시대 서비스 개시

KDB대우증권은 중국 본토시장에 투자자들의 기대감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후강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대우증권 리서치센터는 중국시장 동향과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해 주간 차이나 마켓 네비게이션이라는 정기 보고서를 발행해오고 있다. 주간 차이나 마켓 네비게이션에는 중국정부의 정책, 금융정책의 방향, 각종 경제지표에 대한 설명, 부동산 시장 흐름 등 거시적인 관점의 경제흐름들을 집어내고 있다.

또 투자분석부의 중국기업 업황 보고서 제공 외에도 투자자들이 투자관련 종목을 선정하는데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자 투자정보지원부에서는 후강퉁 특집 보고서를 작성해 프라이뱅커(PB)들과 고객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투자정보지원부는 성장성ㆍ희소성ㆍ고배당ㆍ저평가 4가지 기준으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유망한 상하이A 종목들을 필수소비재ㆍ럭셔리소비재ㆍ7대 신흥산업의 3가지 테마로 분류해서 제시하고 있다.

중국본토 주식을 거래하기 위한 시스템도 오픈했다. 대우증권에서 고객들의 해외주식거래를 중개하는 해외상품운영부는 현재 후강퉁 거래까지 온라인으로 미국, 홍콩 등 5개 국가 증시에 거래가능하며, 오프라인으로 25개 등 업계에서 최다 수준의 국가 주식들을 거래할 수 있다. 또 온라인 매매외에도 24시간 고객응대가 가능한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26일에는 여의도 본사 컨퍼런스홀에서 ‘해외주식 후강퉁 아케데미’도 개최해 중국 유망업종과 종목분석, 후강퉁을 포함한 해외주식 거래방법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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