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기업 해피콜(대표 박소연)이 가성비 높은 ‘3구 인덕션레인지’(사진)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기본모델과 2개의 화구를 하나의 대화구처럼 사용하는 플렉스모델로 구성됐다. 플렉스모델은 28㎝로 넓게 화구를 사용하는 플렉스·2분할·단독 모드가 갖춰져 가스레인지에서는 어려웠던 다양한 요리를 시도할 수 있다.
최대 3300W의 강한 화력과 92%의 열효율로 가스레인지보다 요리가 3배 빨라진다. 또 열이 방출되지 않는 가스레인지와 달리 여름철에도 쾌적한 조리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부드럽게 스치거나 가볍게 건드려 화력을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P버튼은 화력을 한번에 가장 강하게 올려준다.
이밖에 독일 쇼트 사의 세란 세라믹 글라스 상판이 채택됐다. 세란 글라스는 최대 700도를 견디는 내열성, 높은 온도 안전성, 견고함과 깔끔한 마감 등이 특징. 흘러내린 음식물을 세척하기 어려운 가스레인지에 비해 청소도 쉽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해피콜 측은 “가스레인지를 쓰던 소비자가 쉽게 쓸 수 있는 입문인덕션이자 입덕하는 가성비 인덕션인 ‘입덕션’을 표방한다. 1구, 2구에 이어 대세 유형인 3구 인덕션으로 라인업을 늘렸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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