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1980선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96포인트(0.05%) 오른 1979.50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는 연말소비시즌 기대감으로 자유소비재와 IT업종이 오름세를 주도하며 상승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같은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28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73억원, 199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1.59%), 기계(0.99%), 의료정밀(0.93%)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진다. 반면 철강금속(-1.10%), 건설(-0.44%)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은 방향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0.82% 하락하는 반면 SK하이닉스는 1.70% 상승하고 있다. 전날 중국 기준금리 인하 수혜 기대감으로 크게 올랐던 POSCO는 1.57% 하락하고 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이재용 부회장의 지분처리 검토 소식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3.12포인트(0.58%) 상승한 545.05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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