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국힘 지도부 총출동

권선동·김기현 등 주기환 광주시장 사무실서 연석회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광주에서 지방선거 필승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17일 국민의힘 광주시당에 따르면 18일 오전 11시 30분 광주시 서구 치평동 주기환 광주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이준석 중앙선대위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권성동·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8회 동시지방선거 광주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를 연다.

이날 당 지도부는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마치고, 주 후보 사무실로 이동해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선거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당 지도부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방문하는 자리여서 광주 필승 전략과 함께 후보자들을 격려할 방침이다.

김현장 시당위원장은 “광주시당 선대위 연석회의는 당 지도부가 광주 14명의 후보를 응원해 주시러 온 자리” 며 “당과 후보자가 힘을 합치고 현장을 누비며 시민을 설득하고 하나로 모아 6월 1일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