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코리아는 27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기증 11주년 기념식을 갖고 구세군 두리홈 소속 미혼모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레드마마 모바일 카페’를 구세군에 전달했다. 이 날 공개된 ‘레드마마 모발일 카페’는 1.2톤 트럭을 개조해 움직이는 카페 운영을 위한 공간을 마련한 것으로 휘슬러코리아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멘토링을 통해 두리홈 소속 미혼모들이 직접 운영을 하게된다. 또한 기증식이 진행된 27일 부터 12월 26일까지 약 4주간 서울광장에서 한시적 문을 열고 두리홈 소속 미혼모들이 카페를 찾는 시민들에게 음료와 스낵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휘슬러코리아는 지난 해 말부터 미혼모들이 스스로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레드마마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김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