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계명대학교가 한국가스공사와 에너지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서로 힘을 합쳤다.

계명대는 지난 19일 오후 3시 대구 성서캠퍼스 본관 제1회의실에서 계명대 신일희 총장, 한국가스공사 장석효 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지원, 지식ㆍ기술정보 교류 및 학술 교류, 전문인력 상호 교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지원, 교육시설 및 연구시설 공동 활용, 산학연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각종 문화행사 상호 초청 및 교류, 교류 확대를 위한 ‘실무위원회’ 구성 등이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가스공사 직원 재교육, 계명대 학생 인턴십 등을 시작으로 상호 인력 교류, KOGAS상 신설 및 수여, 한국가스공사 직원 교육지원, 교육과정 개설 및 교재 개발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