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사 전경. [강동구 제공]
강동구청사 전경. [강동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동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잠정 중단됐던 서울 암사동 유적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암사동 유적 문화관광해설 프로그램과 선사체험 프로그램을 재개했으며, 5일 어린이날부터는 선사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문화관광해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해설사가 서울 암사동 유적과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에 대해 해설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사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토기 제작, 수렵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날 기념 선사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 암사동 유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동구 관계자는 “서울 암사동 유적을 찾는 관람객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서울 암사동 유적 세계유산 등재에도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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