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 성동구가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공사현장에 대한 시설 점검에 나섰다.
뚝섬유수지 내 위치한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는 30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성동구의 대표적인 생활SOC 사업이다. 대지면적 1만1200㎡, 연면적 5589.92㎡에 4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옥상 실외풋살장, 8레인의 볼링장이 들어선다.
어린이집, 초등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문화·복지서비스 시설도 함께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을 즐기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사업 선정 이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서울시 도시계획시설 변경 심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20년 12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공사는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날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 내 시설 운영기관 대표들과 함께 찾은 현장에서는 준공 이후 시설 운영 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위해요소 여부와 불편사항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 서울숲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생활 속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문화, 복지 시설의 성동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하고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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