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화장실서 女동료 촬영한 男간호사
서울 서초경찰서 “신고 받고 수사 중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동료 여성 간호사를 병원 화장실에서 몰래 촬영한 남성 간호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2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 40분께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 간호사 A씨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이용 촬영)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병원 내 여자 화장실에서 동료 여성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된 내용을 바탕으로 1차 조사를 마친 뒤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hop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