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조달청,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매칭결과
대국민서비스 향상 11개 혁신제품, 정부·공공기관 우선 사용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지방조달청(청장 이인호)은 2022년도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매칭결과 부산·울산지역 내 14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조달청이 첫 구매자로 혁신제품을 직접 구매해 정부․공공기관에게 사용하도록 제공함으로써, 혁신제품 사용 사례를 만들어 공공의 혁신제품 구매를 촉진하고, 혁신기업의 추가개발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전국 혁신제품 시범구매 매칭기관(142개) 대비 부산·울산지역 선정기관은 10%(14개) 수준으로 지난 2월 제1차 매칭결과인 4%(4개) 보다 큰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부산 금정구, 울산 북구 등 5개 지방자치단체와 부산환경공단 명지사업소,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등 9개 공공기관이다.
이인호 부산조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혁신제품 시범사용으로 지역 공공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우리지역 공공기관이 혁신제품 사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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