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동대문구가 26일부터 관내 초등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함양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학습법 특강’을 실시한다.

동대문구교육비전센터에서 제공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학습법 특강’은 나만의 공부법, 시간을 구조화 할 수 있는 방법, 메타인지를 키우는 수학공부법 등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소개하는 학습법 특강이다.

‘나만의 공부법’은 공부 자존감 높이는 방법 찾기, 나만의 공부법 도구 사용하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메타인지를 키우는 수학공부법’은 문제풀이 노트와 오답노트 사용법, 시간 예상하기, 오답율 예측하기 등을 소개한다. ‘시간을 구조화하는 방법’에서는 핵심시간 파악, 우선순위 세우기 등의 내용을 통해 계획 수립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알려주고 자기 주도 학습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학습법 특강’은 거리두기 완화 실시에 따라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대면수업으로 신청 접수 돼 대면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학습법 특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초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함양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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