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관내 총 131개소 그늘막 조기운영
스마트형·파라솔형 그늘막 유지관리 통해 구민 안전·편의 증대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 광진구는 폭염대비 그늘막 운영을 앞당겨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구는 그늘막을 5월 15일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기상청의 올해 4월 초여름 날씨 전망과 평년보다 높은 여름철 기온 예상으로 한 달여 앞당겨 그늘막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스마트 그늘막의 자동 개폐 여부·이상 유무 확인 ▷파라솔형 그늘막 보호덮개 회수와 개방 상태 확인 ▷휘어짐, 차양막 찢어짐, 의자 훼손 여부 등 그늘막 상태 점검 등 그늘막 운영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또 파라솔형 그늘막의 경우, 유지관리를 위한 용역 계약도 체결했다.
그늘막은 총 131개소이며, 스마트형 46개소와 파라솔형 85개소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형은 일반형 32개소와 마을버스 사물인터넷(loT)형 14개소인데, 일반형 4개소와 마을버스 loT형 2개소는 구민 안전·편의 증대를 위해 작년에 신규 설치됐다.
폭염대비 그늘막은 9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종료 시까지 관리 담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밴드 현행화, NDMS(재난관리포털) 내 그늘막 현황 입력·점검 등을 통해 계속해서 그늘막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엄의식 광진구청장 권한대행은 “그늘막 조기운영을 통해 여름철 구민의 안전 및 편의를 증대시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이고 대응하며 살기 좋은 광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