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행한 '나라경제'에 따르면 소상공인들의 평균 창업비용은 7,257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규모나 상권에 따라 천차만별인 창업비용은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소규모 및 소자본창업에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소규모 및 소자본창업은 실패했을 때 위험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투자금 회수도 빠른 편이기 때문이다.반찬&홈푸드 전문점 오레시피는 33㎡ 내외의 소규모로 창업이 가능하며 다양한 수익구조로 투자금 회수가 빠르게 이루어져 예비창업자들에게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오레시피는 테이크아웃 판매시스템으로 운영되므로 조리가능한 주방시설과 제품을 진열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홀 공간이 있으면 최소 28㎡ 규모의 소규모 매장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또한 수익구조가 다양하기 때문에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어 투자 수익이 높은 편이다.오레시피는 일반 반찬가게와 달리 어린이반찬 메뉴를 개발하여 아이들을 둔 30~40대 젊은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만드는 100여 가지 반찬과 50여 가지 홈푸드는 간이 세지 않아 맵고 짠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먹이기에도 좋다는 반응이다. 다양한 반찬과 홈푸드 종류는 원하는 메뉴와 가격대로 초등학교 체육대회, 어른들 야유회, 등산모임 등 단체주문이 늘고 있으며 늘 비슷비슷한 메뉴로 점심을 사먹는 직장인들에게 집밥처럼 질리지 않는 깔끔한 맛으로 점심을 단체 주문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각종 전과 나물무침 등 명절음식은 노동력과 시간을 절약하며 다양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합리적이 구매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명절특수라고 일컬을 만큼 매시즌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이다.이 외에도 집들이, 생일파티 등 특별한 날을 위해 음식을 주문하는 고객도 증가하는 추세다.관계자는 “소자본창업과 수익구조 다양화라는 장점으로 예비창업자들의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24일 부산 정관점이 오픈했으며 내달에는 서울 문래점과 대구 매호점이 오픈할 예정이다. 대구 매호점이 오픈하면 오레시피는 업계 최초로 80호점을 돌파하게 돼 업계 선두 자리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고 말했다.한편 오레시피는 내달 3일부터 4일간 각각 서울, 부산, 대구, 광주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recipe.co.kr)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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