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인기 온라인 AOS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롤) 4.20패치가 진행됐다.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는 자사의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에 4.20패치(롤 패치)를 적용해 122번째 신규 챔피언인 ‘칼리스타(Kalista)’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패치를 통해 새로 선보인 칼리스타는 유령의 모습을 한 원거리 공격형 캐릭터로 아군 플레이어 한 명과 계약을 통해 유기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칼리스타가 계약을 맺은 아군과 함께 적을 공격하면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힐 수 있고 ‘운명의 부름’ 스킬을 사용하면 계약한 아군을 자신의 곁으로 소환할 수 있다.

4.20 패치에는 칼리스타의 등장 뿐 아니라 다양한 변경 사항이 적용됐다. 억제기와 넥서스 포탑이 상대 방어력의 82.5%를 무시하고 상대가 입히는 피해량을 15% 감소시키는 등 기존보다 2배 가량 강해진다. 미니언의 능력치도 변경됐다.

이 밖에도 몇몇 챔피언에 대한 능력치와 게임 초반 킬·어시스트 보상, 사망 시간, 드래곤 보상 등이 변경됐으며 새로운 아이템들이 추가됐다. 신규 스킨인 ‘전투기계 코그모’, ‘전투기계 알파 스카너’, ‘순경 트런들’ 등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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