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과 함께 본선진출 성공, 베테랑들 모인 실력파 팀 인증
베테랑들이 모인 팀으로 더욱 기대를 모았던 ‘후야타이거즈’가 공식전을 통해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줬다.
지난 22일 부산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LOL챔피언스 코리아 2015 시드 선발전에서는 2승으로 시작된 1일차 경기 결과로 무난한 진출이 예측됐지만, 2일차 경기에서 진행된 IM과의 경기에서 1패를 추가하게돼 위기의 순간을 맞기도 했다.
4개 팀이 단판제 풀리그로 진행된 시드선발전에서 후야타이거즈는 1일차에 프라임과 제닉스와의 경기에서 2승을 기록했다. 2일차 경기에서는 IM에게 1패를 내주며 위기를 겪었지만, 제닉스와 프라임과의 순위 경쟁에서 이기면서 IM과 함께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그동안 새롭게 창단된 후야 타이거즈의 경기를 기다려왔던 팬들에게는 오랫동안 기대했던 경기였던 터라 경기에 대한 인기가 더욱 뜨거웠다.
롤챔피언스 코리아의 강범현은 "데뷔무대에서 조금 아쉬운 모습을 선보인것 같아 많이 아쉽다”며, “본선에서는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후야타이거즈는 ‘후야엔터테인먼트’에서 창단한 프로게임단이다. ‘후야엔터테인먼트’는 중국의 소셜 플랫폼 기업인 ‘YY사’와 국내 방송 마케팅 기업인 ‘지스타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하여 설립한 기업이다.
후야타이거즈의 감독은 정노철(노페), 선수진은 탑 송경호(스맵), 정글 이호진(리), 미드 이서행(쿠로), 원딜 김종인(프레이), 서포터 강범현(고릴라)로 구성 돼 있으며, 그 중 바텀듀오인 원딜 김종인(프레이)와 서포터 강범현(고릴라)는 2013 LOL올스타전, 핫식스 LOL챔피언스 스프링 2014 등 국내외 여러 대회에서 수상경험을 가진 선수다.
후야 타이거즈 대회 비하인드 영상은 ㈜지스타엔터테인먼트 유튜브채널(http://www.youtube.com/channel/UC0yZG2nbDFpPj-sEyPj5KjA)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