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 환자 20만4218명

10일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
10일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9일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8901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10일 밝혔다.

지난 3일(2만891명) 이후 엿새 만에 다시 2만명대로 줄었다. 전날(8일) 3만2320명보다 3419명 줄었고, 일주일 전(2일) 4만2099명보다는 1만3198명 적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6일 12만명대까지 치솟은 뒤 대체로 감소하는 추세다. 이달 3일 2만명대로 떨어졌고 이후 이틀간 5만명대를 기록하다 6일부터 나흘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검사 인원은 3만9904명으로 전날보다 2만104명 줄었다.

10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316만379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68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4070명이 됐다.

서울에서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20만4218명으로 전날보다 135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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