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中투자 새 패러다임 제시

신한금융투자는 후강퉁 제도 시행에 발맞춰 ‘해외주식투자 1등 증권사’란 명성에 걸맞게 중국주식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 증권사 중 가장 먼저 1200페이지에 달하는 ‘상해A주식 상장편람’을 발간해 후강퉁 투자 대상이 된 568개 종목에 대한 상세한 분석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상장편람에는 기업별로 지난 한 해 동안의 경영내용과 시장환경 분석이 빼곡히 담겨 있다. 중국 내 아이스크림 판매량 10년 연속 1위 기업인 ‘네이멍구이리산업’, 여행사업과 면세점을 운영하는 ‘중국국제여행사’ 등 특색 있는 중국 대표기업들의 경영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중국본토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정보 갈증을 풀어줬다.

또 관련 세미나를 열어 투자자에게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리서치센터에 해외투자전략을 전담하는 글로벌팀을 구성해 매달 중국 시장상황을 포함한 해외투자보고서 ‘글로벌 포커스’를 발간하고 있다. 24시간 이용 가능한 ‘나이트데스크(02-3772-2525)’는 언제든 투자자가 글로벌 시장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중국주식 투자의 기본이 되는 거래시스템도 제공하고 있다. 상해거래소와 시세제공 계약을 통해 후강퉁이 시행되는 즉시 HTS, MTS 등 다양한 채널로 상해A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지난 10월 20일 HTS와 MTS 업데이트가 마무리돼 유료로 상해A종목의 시세 및 차트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는 HTS를 통해 해외주식 서비스를 신청하기만 하면 본토A주식 직접투자가 가능하다. 위안화 환전은 HTS를 통해 원하는 만큼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

김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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