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돼, 올 4월부터 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 연계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한복을 직접 디자인하고 입어볼 수 있는 ‘알록달록 한복 체험’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통 공예품인 향낭을 직접 만들어보는 ‘향기를 바느질하다’는 14세 이상의 학생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정원박광훈복식박물관 전시실 관람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도슨트와 함께 한국 의복 전통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회당 20명 가량이 참가할 수 있으여, 올 11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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