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수준 ‘레벨 8’ 획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에서 작업자가 엔진을 검수하고 있는 모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에서 작업자가 엔진을 검수하고 있는 모습.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신현우)는 최근 생산성경영시스템(PMS· Productivity Management System) 인증심사에서 국내 최고 수준인 ‘레벨 8’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PMS 인증은 산업통산자원부·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기업 경영시스템 역량진단 프로그램이다. 산업발전법 제 30조에 근거해 기업의 체계적인 혁신활동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유도하고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인증 받은 ‘레벨 8’은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갖춘 기업에게 주어지는 등급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3월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심사에서 7개의 항목 중 ▷리더십 ▷생산성 혁신 전개 ▷고객과 시장 관리 ▷측정·분석 및 지식관리 ▷인적자원 등 5개 항목에서 ‘레벨 8+’를 받으며 역대 최고 점수이자 국내 방산 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서경원 기자


gi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