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솔루션스가 오는 12월 유럽투어에 나선다.
솔루션스는 오는 12월 5일 일렉트로닉 디제이 듀오인 ‘메이크 더 걸 댄스(Make The Girl Dance)’와 프랑스 파리에서 공연을 펼친다. 파리 공연에서 솔루션스는 록과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을 결합한 사운드의 디제이 셋을 선보인다. 솔루션스는 이틀 뒤인 12월 7일 벨기에 리에주로 넘어가 4인조 밴드 셋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밖에도 솔루션스는 프랑스, 벨기에 외 지역에서 추가적으로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며, 추가일정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solutionsmusic) 계정을 통해 공지된다. 이번 유럽투어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2014 젊은 뮤지션 글로벌 교류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소속사 해피로봇레코드 측은 “SNS 뿐만 아니라 콘서트 기획 플랫폼인 ‘마이 뮤직 테이스트’ 등을 통해 다른 나라의 팬들로부터 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추가 공연을 의논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솔루션스는 오는 12월 24~25일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연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