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코레일이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인천공항KTX 이용체험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을 통해 인천공항 KTX 승차권을 구입한 인천공항역(또는 검암역) 이용 고객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부산역에서 인천공항역까지 KTX운임은 주중 6만4700원(주말 6만9600원)이지만, 할인기간동안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으로 예약할 경우 주중 5만8230원(주말 6만2640원)을 적용받아 출발역에 따라 최대 698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코레일은 연말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 등 인천공항 KTX 이용객을 보다 많이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30일 개통한 인천공항 KTX의 누적 이용객이 30만 명(11월20일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약 2100명의 지방승객이 인천공항으로 이동 시 KTX를 이용한 셈이다. 이는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의 당초 기대치인 하루당 1426명의 147%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