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11월 2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 2014’에 참가한 엔씨소프트. ‘빅 스트림(Big Stream)’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규모면에서 다른 업체들을 압도했다.

엔씨는 이 날 업계 최고 기대작 ‘리니 이터널’을 전면에 내세우고 관람객의 폭발적인 참여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부스걸들은 인포메이션부터 게임을 시연하는 곳곳에 배치돼 게이머와 관람객들의 편의와 눈을 즐겁게 했다. 게임의 방법과 팁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관람객의 주요 이동로와 좌석 배치 등을 적극적으로 돕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스태프를 비롯해 도우미, 안전요원 등 상당히 많은 인원이 부스에 투입돼 ‘지스타 2014’의 스타플레이어임을 입증했다.

부스 밖의 대기 인원은 오후가 되자 줄이 더 길어져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인포메이션 데스크는 시간마다 다른 도우미들을 배치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곳곳에 위치한 부스걸들의 콘셉트는 ‘도우미’가 눈에 보여지는 것 뿐만이 아니라, 부스를 찾은 이들을 편하게 맞이하는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도 함께 했다.

특징적인 부분은 ‘엔씨소프트 타투’.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부스걸들은 타투를 해 엔씨소프트의 포인트를 감각적으로 잘 살려냈다. 한명한명이 엔씨소프트의 얼굴인 만큼, 모두 편한 인상으로 맞이했던 부스. 관람객들의 뇌리에 엔씨라는 이름을 새겨 넣기에 충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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