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대표 강계웅·강인식)가 ‘지아패브릭’의 2022년형 리뉴얼 신제품을 선보였다.

지아패브릭은 패브릭 직물의 촉감과 입체감을 살린 디자인으로 2018년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끈 제품이다. 식물유래성분을 제품 표면층에 적용해 친환경성을 강조한 것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2022년형 제품은 무광의 색상과 패브릭 질감을 살려 디자인 패턴을 추가했다. ‘무광페인팅’(사진), ‘리얼패브릭’, ‘친환경키즈콜렉션’ 등 6가지 품목의 120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무광페인팅은 벽지가 아닌 페인트칠 한 벽면의 느낌을 살린 제품으로, 진한 색상 벽지는 표면 인쇄층 밑의 발포층에도 인쇄층과 같은 색상을 적용했다. 긁힘에 강하고 이음매 표시가 나는 것도 방지한다고 LX하우시스 측은 전했다.

리얼패브릭은 패브릭 특유의 도톰한 질감과 두께감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회사는 편안하면서도 아늑한 공간 연출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미드나잇 플라워’는 화려하고 이국적인 소재를 채택해 수입벽지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감성 테라조’는 무광 색상에 대리석 질감을 구현한 패턴으로 차별화 했다고 소개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리뉴얼된 지아패브릭 벽지는 친환경성과 패브릭 질감에 무광 색상 등 다채로운 디자인이 더해졌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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