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트항공과 34개국 97노선 운항
트래블버블 특별기 종료, 일반송객체제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싱가포르 정부가 4월1일부터 한국 등 트래블버블 체결 국가 외에도 백신접종을 완료한 모든 외국인의 무격리 여행을 시작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이날부터 국제선 운항을 전면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에 운항되던 트래블버블 특별항공기 운송은 4월 1일부터 종료하고,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송객 체제를 가동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싱가포르항공과 스쿠트항공은 34개국 97개 도시와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싱가포르항공은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주 6회,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항하며, 스쿠트항공은 주 1회 매주 월요일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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