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 진미석)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6일 수련관 내 공연장과 자치기구실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발대식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은가비 ▷ 청소년크리에이터단·다옴▷ 대학생기획단·베리타스 ▷청소년자원봉사단·온새미로 ▷대학생진로멘토단·꿈나르샤 ▷청소년동아리연합·ARA까지총 6개의 자치기구가 참여했다.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49명 이내로 축소 운영했다.
1부에서는 자치기구 소개, 청소년동아리 공연 및 위촉장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의 소속감과 친밀한 또래 관계 도모를 위하여 레크리에이션 및 수련관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여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각 자치기구 청소년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2년 1년간, 자치기구별 기획 활동 및 지역사회 청소년 정책‧축제‧행사 참여, 청소년 주도의 제안 활동, 자원봉사활동 등 다 양한 영역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엄지민 위원장은“코로나19 등의 제한적 요인으로 위축되었던 청소년 활동에 희망찬 활기를 불어넣은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의 자치기구 활동에서도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수련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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