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SK가 20~30일 김연아, 박신혜, 김민정 등이 참여하는 ‘SK 온라인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재)행복한나눔과 함께 여는 이번 바자회는 20일 낮 12시부터 ‘행복한나눔 쇼핑몰(http://www.ggstore.co.kr/)’ 에서 열린다. 수익금 전액은 ‘기아대책 희망온(on) 캠페인’을 통해 국내 저소득가정의 겨울 난방비로 쓰인다.

김연아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운동화, SK와이번스 김광현 선수의 2014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춘추점퍼, 골프선수 최경주ㆍ최나연의 사인 골프채, SK T1의 이상혁ㆍ어윤수 선수의 사인 유니폼 등이 다수 기증된다.

또 SK그룹의 TV광고 에 참여한 영화배우 박성웅과 김성령이 사용했던 의상과 액세서리, 신발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촬영 소품도 함께 판매된다.

이 밖에도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박신혜, 김민정을 비롯해 최희 아나운서, 개그맨 허경환, 개그우먼 김지민 등 SK 및 기아대책과 인연을 맺은 많은 스타들이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1월 초부터 SK그룹 직원전용 포털 ‘톡톡’을 통해 SK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들도 함께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