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JYJ 김재중이 조용필의 노래를 콘서트서 열창한 이유를 전했다.
지난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14 JYJ Japan Dome Tour 이치고 이치에 in Tokyo’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이날 김재중은 공연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선배 가수 조용필(64)의 곡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과거 제주도에서 도로를 달리다가 조용필 선배님의 ‘걷고 싶다’를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가 정말 좋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검색해 보니 일본어 버전도 있었서 부르기로 결정했다”며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곡은 아니지만 조용필 선배님이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에서 오리콘 차트 1위를 달성했던 분이기도 해서 뜻깊은 것 같다”고 사연을 소개했다. 김재중은 “조용필 선배에게 전화로 여쭤봤더니 어떤 식으로 부를 거냐고 물으셔서 가이드를 녹음해 보내드렸다. 좋다고 하시고 다음에 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JYJ는 지난 18일 도쿄돔 공연장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오사카, 후쿠오카 돔 투어 ‘2014 JYJ Japan Dome Tour 이치고 이치에’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JYJ 김재중, 멋지다”, “JYJ 김재중, 돔 투어 대박”, “JYJ 김재중, 한국에서도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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