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소년의 권익증진 및 청소년 사업·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제8대 은평구 청소년의회’ 의원과 청년 멘토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제8대 은평구 청소년의원은 학교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3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은평구에 소재한 중고교에 재학 중인 14~19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청소년의원은 4월 개원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참여예산 제안사업 발굴·심의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제도개선사항 제안 ▷역량강화 워크숍 ▷정례회 본회의 ▷청소년축제 홍보부스 운영 등 1년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또, 제8대 청소년의회 활동을 지원할 청년 멘토를 공개모집을 통해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청소년참여기구 활동 경험이 있거나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은 20~29세 청년이다.
한편, 앞서 제7대 은평구 청소년의회는 적극적인 온라인 활동을 펼쳐 4개의 청소년 참여예산사업을 제안하여 청소년총회에 상정하는 성과를 냈다. 지난 2월에는 정책 제안사업을 심의·의결하는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은평구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방송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청소년의원 및 청년 멘토 신청은 이번달 25일까지 은평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필요한 서류를 작성한 후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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