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사진)의 팬들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돕기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공식 SNS를 통해 인도적 지원을 위한 원화 특별 계좌를 개설했다는 소식에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들은 지민의 이름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들은 오는 10일, 12~13일에 열리는 서울 콘서트 티켓팅에 실패, 해당 티켓값을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돕기 위해 전한다는 소식을 SNS에 공유해 더 화제가 되고 있다.

지민의 캐나다 팬들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위해 ‘박지민’(PARK JIMIN)의 이름으로 유엔난민기구(@UNHCRCanada)와 유니세프캐나다(@UNICEFCanada)에 기부하고 있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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