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어린이 가그린’ 청포도향(사진)을 새로 선보였다. 

청포도향 제품은 기존 3가지 향(사과, 딸기, 풍선껌)에 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어린이 가그린은 지난 2009년 선보인 어린이 전용 구강청결제. 충치예방과 입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타르색소와 알코올을 함유하지 않은 게 특징이다. 

어린이 가그린은 인몰드 라벨 등 친환경적인 요소가 적용됐다. 인몰드 라벨은 제품 접착 화학물질을 줄여 라벨 제거가 용이하다. 뜯는 곳 표시를 가시화해 소비자들이 쉽게 분리수거와 재활용을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2021년부터는 멸종위기동물 보호 ‘SAVE2SAVE 캠페인’을 하고 있다. 국내 디자인업체인 성실화랑과 협업해 반달가슴곰, 수리부엉이 등 총 9종의 멸종위기동물을 포장디자인에 담았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멸종위기종 보호기금으로 기부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상큼 달콤한 청포도향을 담아 양치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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