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프로야구 선수 박민우(21, NC)가 신인왕을 수상했다.

18일 서울 서초구 더 케이호텔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는 열린 2014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최우수 신인선수 및 부문별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NC 다이노스의 2루수 박민우는 99표 중 71표를 휩쓸어, 삼성라이온즈 박해민와 넥센 히어로즈 조상우를 제치고 최우수 신인 선수로 선정됐다.

박민우는 지난 201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NC에 입단했고, 올 시즌 118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8 1홈런 40타점 87득점 50도루를 기록했다.

이에 NC는 지난해 투수 이재학에 이어2년 연속 신인왕을 배출하게 됐다.

박민우는 “많이 부족한데 꾸준하게 기회를 주신 김경문 감독님에게 감사드린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1군에서 경쟁하고 싶다. 홈런을 많이 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출루해서 도루를 성공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민우 신인왕 수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민우 신인왕 수상, 진심 대단한 듯”, “박민우 신인왕 수상, 김경문 감독 선수 보는 눈이 남다르네”, “박민우 신인왕 수상, 내년이 더 기대된다” “박민우 신인왕 수상, 역시 갓경문 감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