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대표적인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유날리스가 2015년을 대비한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유날리스는 이번 지스타 2014에 앞서 자사가 타이완과 한중일 각국의 개발사들과 공동 개발중인 모바일 게임 신작 4종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라인업은 한국 및 일본 등에서 인기를 끈 판타지 소설 '로도스도 전기'를 바탕으로 하는 모바일게임을 비롯해 주로 아시아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만화나 소설들을 바탕으로 개발된 타이틀이다.
◆ 로도스 전기 모바일
동명의 일본 인기 판타지 소설 '로도스도 전기'를 모바일 게임화했다. 원작의 저작권을 소유한 'Gameon'으로부터 판권을 구매해 일본의 개발사 'Stargazer'와 공동 개발했다. 소설의 기본 세계관과 캐릭터를 배경으로 만든 RPG 게임이다. ◆ 드리프트 시티 모바일한국의 인기 온라인 레이싱 게임을 모바일 게임으로 만들었으며 한국의 게임 개발사 '엔플루토'와 공동 개발했다. 자유롭고 역동적인 게임 조작과 스타일리시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 스타더스트 스토리일본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 '글램박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RPG 게임으로 일본 및 글로벌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A(제목 미정) 중국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게임으로 삼국지의 배경과 인물을 여성캐릭터들로 재해석해서 만든 RPG게임
유날리스는 대만의 대표적인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중에 하나로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 일대 종사' 등의 게임 타이틀을 대만 등지에서 성공시켰으며 현재까지 수십종의 게임을 대만을 비롯해 한국, 일본, 동남아, 터키 등 여러 국가에 서비스 중이다. UCUBE는 유날리스의 모바일 게임 브랜드로 유날리스의 여러 게임들을 세계 각국의 iOS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등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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