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백과사전 신규표제어 300건 개발, 학년별 콘텐츠 추천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국민들의 과학소양 증진을 위해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최신 과학기술에 대한 설명을 쉽고 재밌는 방식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과학소양 증진을 도모하고 사이언스올 콘텐츠가 학습보충용으로 활용성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학년별 콘텐츠 추천 서비스를 도입,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다.
사이언스올 서비스 강화는 ▷과학백과사전 신규 표제어 개발 ▷과학소통콘텐츠(알쓸신과) 패키지 제작 ▷학년별 콘텐츠 추천 서비스 제공 등이다.
먼저 사이언스올 주력 콘텐츠인 과학백과사전의 신규 표제어를 300건 추가 개발했다.
신규표제어는 사용자 의견수렴을 통해 일부 키워드를 발굴했고 과학학술지 네이처, 사이언스, 셀 등 최근 등록된 논문 주제에 등장하는 단어 중심으로 키워드를 선정해 대중성과 시의성을 모두 고려했다.
또한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최신 과학기술키워드 50개를 선정,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소통콘텐츠 패키지로 제작하여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과학사전’이라는 의미의 ‘알쓸신과’로 제공한다.
과학소통콘텐츠 패키지 알쓸신과는 최신과학기술 키워드에 대해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는 카드뉴스와 함께 이해를 돕기위한 관련 영상 소개로 구성됐다.
또 코로나19로 가정에서 학습이 늘어난 점을 고려하여 사이언스올 콘텐츠를 학습보충용으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학년별 콘텐츠 추천 서비스’를 도입했다.
최근 3개년 사이언스올 주요 콘텐츠를 미래세대과학교육표준에 따라 분류하고 학년별·주제별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이언스올 서비스 강화는 과학을 어려워하는 국민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과학기술과 사회의 소통 플랫폼으로써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