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13차 정기총회 개최

석용찬 회장 오는 2024년까지 연임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이하 메인비즈협회)가 석용찬 현 협회장(사진)의 연임을 결정, 오는 2024년까지 석 회장이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메인비즈협회는 23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행된 제13차 정기총회에서 석 회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석 회장은 “메인비즈기업, 혁신형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스케일업을 위해 ESG경영, 탄소중립, 디지털전환을 선도하는 경영혁신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연임 소감을 전했다.

향후 협회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마련하고, 스케일업 지원과 디지털전환 대응을 위한 중기 교육과정 신설 등의 업무에 매진할 계획이다. 중기의 ESG와 탄소중립 역량 강화를 위한 세제·금융·컨설팅 지원이나 중기간 협업과 수평적 기업결합을 통한 스케일업 지원 등이 중점 추진 과제다.

메인비즈 협회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확인제도를 운영하는 기관으로, 현재 2만여개의 경영혁신형 중기를 발굴해왔다. 약 4700개의 정회원사와 전국 96개 지회가 갖춰져있다. 석 회장은 지난 2020년부터 협회장을 맡아 중소기업기술혁신촉진법 개정과 2021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 정부포상 시상규모 확대 등의 성과를 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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