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웹드라마 ‘연애세포’의 흥행 질주가 무섭다.
지난 2일 첫 공개된 ‘연애세포’(작가 차현진, 연출 김용완, 제작 iHQ)가 정식 개봉 16일만에 본편 재생수 400만을 돌파했다. 17일 기준으로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lovecell)를 통해 총 11회 에피소드가 공개된 ‘연애세포’는 공개 3주차에 408만이라는 압도적 재생수를 기록, 매회 웹드의 기록을 갈아 치우며 놀라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장혁, 김우빈, 김유정, 박선호, 남지현, 백성현, 오광록 등 남녀노소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초호화 멀티 캐스팅과 ‘연애세포의 신’, ‘연애세포 고양이’ 등 개성 충만한 캐릭터 열전, ‘모태 솔로남’ 마대충(박선호 분)의 상상초월 로맨스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자아내는 유머 코드가 네티즌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만장일치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 ‘연애세포’의 흥행 질주는 유튜브와 다음,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멀티 상영되는 기존의 웹드와 달리 오로지 네이버 TV캐스트만을 통해 본편 재생수 400만을 돌파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연애세포’는 포탈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공개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연애세포 고양이 ‘네비’(김유정 분)가 모솔남 ‘마대충’(박선호 분)과 톱스타 ‘서린’(남지현 분)의 로맨스를 위해 연애속성 과외를 펼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한국 콘텐츠 진흥원 만화 연계 콘텐츠 제작사업에서 지원받은 기대작이다. 총 15회인 ‘연애세포’는 주중 밤 12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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