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0만4829명 늘어 누적 196만28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연합]
[사진=20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0만4829명 늘어 누적 196만28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연합]

[헤럴드경제] 20일 오후 6시까지 8만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보다는 7500여명 줄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만4024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전날(9만1557명)보다는 7533명 적다.

주말 효과를 감안해 1주 전인 13일 동시간대 집계치(4만7742명)와 비교하면 1.8배로 늘었고, 2주 전인 6일 집계치(2만3684명)와 비교하면 3.5배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5217명, 서울 1만5578명, 부산 7515명, 인천 6074명, 경남 4277명, 대구 3826명, 경북 3249명, 대전 2733명, 광주 2610명, 충남 2519명, 충북 2089명, 전북 2049명, 강원 1912명, 울산 1587명, 전남 1445명, 제주 735명, 세종 609명 등이다.

최근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4일 5만4615명, 15일 5만7169명, 16일 9만439명, 17일 9만3131명, 18일 10만9831명, 19일 10만2211명, 20일 10만4829명으로 하루 평균 약 8만74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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