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엔씨소프트가 ‘현재, 그리고 미래로의 초대’라는 슬로건 아래 ‘2014 지스타 프리미어’를 개최하고 차기 신작과 모바일 전략을 18일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PC 온라인 게임으로 ‘리니지 이터널(Lineage Eternal)’의 시연 버전과 이 게임의 모바일 버전을 공개했다. 또 거대 메카닉(mechanic, 전투기계) 병기를 소재로 한 ‘프로젝트 혼(Project HON)’의 게임 플레이 영상을 4DX로 최초 상영했다.

모바일 신작은 총 6종을 공개했다. 블레이드&소울과 아이온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블소 모바일(B&S Mobile)’, ‘아이온 레기온스(AION LEGIONS)’ 및 캐주얼 모바일 게임 ‘패션스트리트(Fashion Street)’가 모습을 드러냈다. 엔트리브소프트의 신작 ‘프로젝트 H2’, ‘팡야 모바일’, ‘소환사가 되고싶어’도 선보였다.

또, 지난 10월 1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한 ‘MXM(Master X Master, 마스터엑스마스터)’과 올해 3월에 공개한 ‘리니지 헤이스트’의 차기 버전인 ‘헤이스트 2.0’도 발표했다.

이들 엔씨소프트의 신작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BEXCO(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4’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향후 신작은 모바일과 온라인이 긴밀하게 연동되도록 하고, PC 온라인을 넘어 모바일 중심으로의 변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