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70대 사망자 각각 2명씩, 총 4명 발생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94개 중 32개 사용중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16일 0시 기준 부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83명 발생해, 확진자 누계 7만5898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시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내용에 따르면 기존 집단감염사례의 추가사항으로 사상구 병원에서 환자 12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확진자는 63명(종사자 6, 환자 57)이다.
서구 병원에서 환자 8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확진자는 59명(종사자 2, 환자 57)으로 늘었다.
수영구 요양병원A의 주기적 검사에서 종사자 5명, 환자 22명이 추가 확진되어 확진자는 156명(종사자 32, 환자 124)으로 집계됐다.
사하구 병원에서도 종사자 1명, 환자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확진자는 140명(종사자 13, 환자 127명)으로 늘었다.
동래구 요양병원에서는 종사자 5명, 환자 7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확진자는 49명(종사자 11, 환자 38)이다.
병상 현황은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94개 중 32개 사용하여 가동률 34.0%이며, 일반병상은 892개(준·중환자 병상 75개, 중등증 병상 817개) 중 538개 사용하여 가동률 60.3%이다. 한시적 감염병치료병상 846개를 사용중이다. 생활치료센터 1989병상 중 629개 사용하여 가동률 31.6%이다.
환자 현황으로 이날 사망자가 4명 발생했다. 사망자들은 80대 2명, 70대 2명으로 감염경위는 의료기관 관련 2명, 유증상자 2명이다. 3명이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예방접종력은 접종완료 2명, 미접종 2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32명입니다. 위중증 환자 연령대는 70대 이상 20명, 60대 5명, 50대 2명, 40대 이하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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