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출연 배우들의 검찰청 츨입증이 공개됐다.17일 '오만과 편견' 제작진은 극 중 '민생안정팀' 검사와 수사관들이 지니고 다니는 '민생안전팀 검찰청 출입증'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출입증은 실제 검찰청에 쓰이는 출입증과 똑같이 만들어 사실감을 더했다. '오만과 편견' 제작진에 따르면 "극 중 민생안정팀 검사와 수사관들이 소지하고 있는 검찰청 출입증을 실제 대검찰청 출입증과 똑같이 표현해내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출입증의 앞면은 푸른색 바탕에 검찰 문양과 증명사진 등이 넣어져 있고, 뒷면에는 극 중 인물의 가상 주민등록번호와 내장된 IC칩을 부착해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았다.한편 MBC와 공동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출연진의 신분증은 물론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모든 검찰 관련 자료들은 대검찰청에 자문을 구해서 최대한 똑같이 만든 소품"이라며 "'오만과 편견'의 제작진은 드라마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표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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