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조문근밴드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짠 해’를 개최한다.
조문근밴드는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슈퍼스타K’ 준우승자인 조문근(보컬)을 비롯해 이홍휴(기타), 이재하(베이스), 이시영(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해 디지털 싱글 ‘말 좀 해봐’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조문근밴드는 다양한 장르의 커버곡을 비롯해 미공개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백제예술대학 연예매니지먼트과 학생들이 이번 콘서트의 기획, 연출, 제작을 맡았다.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 측은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나누던 살아가는 이야기, 사랑 이야기, 고민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관객과 뮤지션이라는 경계를 허물고 편안한 분위기 속애서 따뜻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사전에 메일을 통해 고민을 신청 받아 공연 중 선정된 관객에게 사인 CD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4012335)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3만5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