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미역은 산모들이 즐겨먹는 음식 중 빼놓을 수 없는 음식중 하나이다. 산모 미역은 산후에 늘어난 자궁의 수축과 지혈은 물론 조혈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수퍼푸드(Super Food)로 미국 윌스트리트 저널에서도 “세계인의 식단에서는 낯선 음식이지만, 한국에서는 마법 같은 효능을 가진 음식으로 세계 10대 수퍼푸드”로 소개된 바 있다. 산모미역의 경우 진도에서 생산되는 미역을 으뜸으로 평가한다. 청정해역 진도는 밀물과 썰물의 차가 크고 물살이 빨라 오염원이 머무를 시간이 없고, 년 중 단 한 번도 적조가 발생하지 않는 지역으로 알려져있다. 이곳에서 자란 자연산 돌미역의 경우 영양이 풍부하고 사골 같은 국물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다. 슈퍼푸드로 알려진 진도산 산모미역, 진도각 미역, 곱창김, 낭장망 멸치는 일본과의 수출 및 도매판매로국내개별소비자들에게는소개가덜되었지만, 최근에 “진도 해초명가 쇼핑몰(www.hecho.co.kr)”을 오픈하면서 국내 고객들에도 양질의 진도 명품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진도해초명가”는 양질의 원초만을 고집한 결과 올 초에는 깐깐한 유럽연합 수출 기준을 통과하여 프랑스로도 수출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이제, 일본 뿐만 아니라 유럽연합 소속국으로 수출하면서 앞으로 진도명품해초 수퍼푸드가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날이 멀지 않아 보인다. 진도해초명가 이경환 대표는 “청정 해역 진도 바다가 길러낸 해조류와 멸치를 가장 단순하게 가공하여 자연의 맛을 살리고,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세계인의 식탁에 올리자”는 목표로 지역경제 발전 및 진도의 우수 해초를 소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진도해초명가의 자연산 산모미역, 곱창김 등의 경우 2014년 10월에 출시한 햇 미역과 김이 대형 마트에 비해 4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진도 곱창김은 ‘잇사이돌김’이라고도 불리며 단맛이 나고 향이 풍부해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꽤나 많이 알려진 최고급 김이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진도해초명가 홈페이지(www.hecho.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국내 및 해외배송도 당일 발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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