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다이나믹 듀오의 캐코가 NFT 시장에 첫 발을 디딘다.
NFT 마켓플레이스 할리데이즈는 개코가 오는 10일부터 한국과 영국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공동작업한 프로젝트 ‘리버스(Rebirth)’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홍익대학교 광고디자인과를 졸업, 아트테이너로 활동 중인 개코는 ‘리버스’를 통해 2020년 아메바컬쳐 창립 15주년 기념 행사 ‘덴 투 나우(THEN TO NOW)’에서 전시한 북향 시리즈 중 ‘룸 1(Room 1)’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북향이라는 노래를 녹음한 작업실 공간을 모티브 삼아, 작업실을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장소로 표현했다.
개코의 ‘룸1’은 나이키, 아디다스, 소니뮤직 등 다수의 기업과 협업한 해디지털 아티스트 벡터 멜드류(Vector Meldrew)가 모션아트로 해석했고, 힙합신의 신흥 루키 보이콜드(BOYCOLD)가 참여해 해당 작품의 음원을 제작했다.
할리데이즈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협업을 통해 개코의 기존 작품에 시각과 청각을 입힌 디지털 아트로 재탄생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