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제주 제외 전국 영하

오전 7시 서울 영하 6.5도

낮 최고기온 영하 1~영상 8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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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설 연휴 이후 일상으로 돌아온 첫날인 3일 오전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출근길은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이었다. 오전 7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6.5도로, 전날 같은 시각(영하 5.8도)에 비해 1도가량 낮았다. 체감온도는 영하 9.2도였다.

그 밖의 지역을 보면 ▷인천 영하 5.7도 ▷수원 영하 7.1도 ▷파주 영하 12.9도 ▷춘천 영하 11.1도 ▷강릉 영하 2.7도 ▷철원 영하 12.3도 ▷대관령 영하 12.5도 ▷청주 영하 3.8도 ▷제천 영하 10.5도 ▷대전 영하 4.9도 ▷세종 영하 5.2도 ▷전주 영하 4.0도 ▷임실 영하 8.1도 ▷광주 영하 2.6도 ▷해남 영하 7.3도 ▷대구 영하 3.5도 ▷의성 영하 9.9도 ▷부산 영하 1.6도 ▷울산 영하 0.7도 ▷창원 영하 2.8도 ▷제주 4.2도 등이었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1~영상 8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전날과 같은 0도로 예측됐다. 전국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다. 당분간 중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전남 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0m, 남해 1.0∼2.0m로 예상된다.


binn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