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오는 12월 21일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요조의 20가지 기록 그리고 당신의 기록’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요조가 20일 동안 ‘한 주제로 기록한 사진과 글을 콘서트 당일에 관객들과 함께 공유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또한 같은 주제를 담은 관객들의 기록물들 역시 사전에 공모해 공연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콘서트 중 요조의 노래 한 곡을 관객들 모두 함께 촬영하는 시간, 관객 각자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빈 칸이 있는 티켓 등의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이번 콘서트는 콘서트 소셜 플랫폼 부루다콘서트와 함께 기획됐다. 부루다콘서트의 티켓 시스템을 통해 공연 제작비로 활용될 선구매 티켓인 ‘부루다티켓(3만8000원)’ 예매가 19일부터 부루다콘서트(http://www.burudaconcert.com/)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됐다. 이 티켓이 매진될 경우 일반 티켓인 ‘간다티켓(3만3000원)’ 예매가 시작된다. ‘간다티켓’이 매진되면 ‘부루다티켓’ 구매자는 티켓 구매 비용의 일부를 돌려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루다콘서트 공식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의 공지사항(https://www.facebook.com/burudaconcer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