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해양플랜트ㆍ항만산업의 활로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한국항만산업 CEO포럼(회장 최정돌)은 오는 20일 해양플랜트, 항만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항만산업 CEO포럼을 부산일보사 10층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포럼은 부산광역시 등 13개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한다. 주제발표는 KMI 이종필 부연구위원이 ‘한국선박수리산업 경쟁력 확보방안’을 통해 수리조선단지의 필요성, 국내외 수리조선산업 현황 및 수리조선 수요분석을 하고, SWOT분석을 통한 경쟁력 확보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오진석 한국해양대 교수가 ‘한국해양플랜트서비스산업 발전방안’을 통해 해양플랜트산업 동향과 선박 건조이후 수리, 해체 및 관련 엔지니어링분야 진출방안 및 한ㆍ인니 협력방안으로서 현지진출방안을 모색하고, 산학연 연계를 통해 동남아 진출 핵심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발표한다.
또한 황정찬 효산물산 대표이사가 ‘선박수리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수십년간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수리조선산업를 분석하고, 선박수리 및 개조공사를 위한 대형수리조선소 건설의 필요성 및 국내 수리산업의 육성대책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발표가 끝나면 부산일보 장지태 수석논설위원, 부산항발전협의회 이승규 공동대표, 부산항만산업협회 김영득 회장, 부산지방해양항만청 김재철 항만물류과장, 부산광역시 노재옥 항만물류과장이 패널로 참석해 우리나라 선박수리산업의 경쟁력 확보방안에 대한 토의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한국항만산업 CEO포럼은 선박수리업, 선용품공급업, 선박급유업 및 각종 항만용역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최근 해양플랜트서비스업까지 업무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항만관련산업의 현안파악 및 당면과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럼 참가 문의는 한국항만산업 CEO포럼 사무국(051-647-5658)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