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십센치(10cm) 멤버 권정열이 19금 노래에 대해 언급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1월 18일 서울 종로구 해피씨어터에서 십센치의 정규 3집 ‘3.0’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권정열은 “내가 음악을 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20~30대 직장 여성들에게 어필하고 싶어서다. 그게 십센치 첫 앨범을 낼 때부터 내 신조다”라며 앨범 타깃층에 대해 밝혔다. 이어 권정열은 “(십센치)노래에 19금 이야기가 많다. 사실 가사 쓸 땐 잘 모른다. 나는 평소 생각의 95%가 그 생각이다. 평소에 얘기하는 걸 가사에 담다 보니 당연한 결과지 않을까”라고 고백했다.
이에 십센치 멤버 윤철종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남자 팬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주로 기타 유저들이 많은데 저는 그분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십센치는 11월 1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3.0’의 타이틀곡 ‘그리워라’를 비롯한 전곡을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십센치 권정열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십센치 권정열, 솔직하네” “십센치 권정열, 인디계 아이돌 인정” “십센치 권정열, 매력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