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ㆍ돌봄 함께 나누기 등 ‘가족 실천 메시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여성가족부는 설 명절을 맞아 방역수칙 준수와 평등한 가족 문화 다짐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 평등하게 돌봄과 가사를 분담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가족 실천 메시지로 ▶몸은 멀어도 마음은 함께해요 ▶철저한 방역 수칙, 기억하세요 ▶가사와 돌봄은 함께 나눠요 등을 정하고, 이를 가족 관련 단체와 기관, 방송 매체 등의 캠페인과 연계해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가부는 이달 30일까지 여가부 페이스북에서 가족 실천 메시지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서로 얼굴을 맞대고 안부를 나누기 힘든 시기이지만, 가족 간 마음을 나누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 ‘가족 실천 캠페인’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