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버즈가 오는 26일 자정 정규 4집을 발표한다.
버즈는 지난 2003년 데뷔해 ‘어쩌면’ ‘겁쟁이’ ‘가시’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등의 곡을 히트시켰지만 2007년 멤버들의 군 입대와 함께 해체됐다. 최근 버즈는 원년 멤버 민경훈, 손성희, 신준기, 윤우현, 김예준이 8년 만에 모여 재결합을 선언하고 산타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은 뒤 싱글 ‘8년만의 여름’ ‘트레인(Train)’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된 싱글 2곡을 비롯해 ‘메모라이즈(Memorize)’ ‘안녕’ ‘나무’ ‘굿데이(Good day)’ ‘그대여’ ‘그림자’ ‘8년 만의 여름’ ‘너는 나의 꽃이야’ ‘스타(Star)’ 등 총 11곡이 담겨 있다. 소속사 산타뮤직 측은 “이번 앨범에는 밴드의 정체성이 극대화 된 의미심장한 기록들이 담겨 있다”며 “버즈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버즈는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콘서트를 벌일 예정이다.
